글로벌 대기업 7곳, 13조 투자 보따리…'韓의 AI 잠재력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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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레나 칸실레리(왼쪽 세번째부터) 유미코아 배터리사업부 대표, 니콜라 푸아리앙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 이 대통령,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CEO, 반 홀 코닝 한국 총괄사장, 뷔 트란 지멘스 헬시니어스 아태 지역 CEO.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