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C, '공동번영 위한 경제체-기업 간 협력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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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4차회의 폐막행사를 주재하며 APEC 정상들에게 전할 정책권고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차기 ABAC 의장직을 수행할 리판룽(Li Fanrong) ABAC 중국 위원 겸 시노켐 회장에게 의사봉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4차회의 폐막행사를 주재하며 APEC 정상들에게 전할 정책권고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이 행사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4차회의 폐막행사를 주재하며 APEC 정상들에게 전할 정책권고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이 폐막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