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보폭 넓힌 현대차그룹…정의선-빈살만, 미래사업 논의 [biz-플러스]
이전
다음
정의선(앞줄 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호세 무뇨스(〃 두 번째) 현대차 사장이 26일(현지시간)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 신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박원균(〃 네 번째) HMMME 법인장에게 공사 진행 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 신공장 건설 현장 전경.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