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만? 중국·일본도 만만찮아'… 4년 만에 '실종자' 3배 폭증
이전
다음
프놈펜에 위치한 주캄보디아 대사관 문이 열리는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