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韓, AI 발전 따른 '병목 현상' 해결할 테스트베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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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 열린 ‘퓨처테크포럼 AI’에서 ‘AI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그룹
김경훈(왼쪽부터)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와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최예진 미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 교수, 니틴 미탈 딜로이트 글로벌AI리더가 28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내 ‘퓨처테크포럼 AI’에서 AI 혁신, 윤리, 성장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대공원 야외특별관에 마련된 ‘K테크 쇼케이스’ 전시를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과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가 함께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