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공 등 도시철도 노사, 무임 수송 손실비 보전 요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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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백호(왼쪽에서 일곱번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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