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하청노동자 470억 손배소 '조건 없이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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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국회에서 2022년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취하에 합의한 정인섭(왼쪽 두 번째) 한화오션 사장과 김형수(왼쪽 세 번째)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이 합의문에 서명한 뒤, 합의를 중재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네 번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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