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9출루 경기서 밤 11시 50분에 나온 프리먼의 끝내기 홈런…다저스, 18이닝 경기 이기고 2연패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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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프리먼의 끝내기 홈런에 만세를 부르며 기뻐하는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프레디 프리먼(오른쪽)이 연장 18회 말 끝내기 솔로 아치를 그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으며 홈으로 들어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끝내기 홈런을 맞고 씁쓸해 하는 토론토 브렌던 리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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