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中서도 실종자 3배 급증…해외범죄 대응 '구멍'
이전
다음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주캄보디아 대사관이 업무시간 외에도 영사조력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프놈펜=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