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美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이건희컬렉션’ 불투명…이재용·사장단 출장도 연기
            
        
     
    
        
            이전
            다음
            
                        
                            
                                
                                    
                                        ![[단독] 美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이건희컬렉션’ 불투명…이재용·사장단 출장도 연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0/28/2GZCQ09G0S_10.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뉴스1
                                 
                             
                         
                        
                            
                                
                                    
                                        ![[단독] 美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이건희컬렉션’ 불투명…이재용·사장단 출장도 연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0/28/2GZCQ09G0S_11.jpg)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 이건희 회장 기증 특별전' 언론공개회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인왕제색도' 등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와 보물 26점을 포함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기증품 360점을 선보였다. 뉴스1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 이건희 회장 기증 특별전' 언론공개회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인왕제색도' 등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와 보물 26점을 포함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기증품 360점을 선보였다. 뉴스1
                                 
                             
                         
                        
                            
                                
                                    
                                        ![[단독] 美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이건희컬렉션’ 불투명…이재용·사장단 출장도 연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0/28/2GZCQ09G0S_12.jpg)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기증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사전 공개행사에 참석한 문화계 인사와 언론인 등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에는 조선후기 화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를 포함해 이건희 기증품 190건 348점(국보 6건·보물 14건)이 전시됐다. 뉴스1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기증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사전 공개행사에 참석한 문화계 인사와 언론인 등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에는 조선후기 화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를 포함해 이건희 기증품 190건 348점(국보 6건·보물 14건)이 전시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