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배 오른 K방산, 실적·수주 탄탄해 상승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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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이 27일 한화자산운용에서 개최한 ‘전 세계 안보 질서의 재편과 2026년 K방산 전망’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방산주 주가 전망을 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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