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감에 증인 명태균 출석…공천 개입 의혹 등 쟁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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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로커’ 명태균(오른쪽) 씨가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9월 1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도정 현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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