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는 기적의 땅’…마지막 홀 샷 이글로 투어 카드 지킨 검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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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세 번째 샷을 넣은 뒤 환호하는 조던 검버그(오른쪽). DP월드 투어 X 캡처
DP월드 투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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