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끄집어내 무게 달아볼까?”…아들 입영문제로 병무청에 폭언한 60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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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오후 경기 용인시 포곡읍 소재 육군 제55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24-7기 신병 입영식에서 입영 장정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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