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신해철 11주기…李대통령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 여전히 우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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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해철 무대 의상을 입은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故 신해철. 사진= 강영호 사진작가 페이스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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