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 첫 대형 원전사업 참여…美시장 공략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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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왼쪽) 현대건설 대표와 페르미 뉴클리어 메수트 우즈만 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이한우(왼쪽) 현대건설 대표와 페르미 뉴클리어 메수트 우즈만 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