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건 627주년…‘2025년 진관사 수륙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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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에서 비구니 스님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나라의 안녕, 국민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천수바라춤을 추고 있다. 사진제공=진관사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에서 스님, 신도 등이 시련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진관사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에서 비천무 무용단이 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진관사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에서 김진 광복회 부회장이 독립유공자 33인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사진제공=진관사
26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6호로 지정된 국행수륙재가 봉행되고 있다.
26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6호로 지정된 국행수륙재가 봉행되고 있다.
26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6호로 지정된 국행수륙재에서 법고무가 진행되고 있다.
26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6호로 지정된 국행수륙재가 봉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