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3루서 블게주 삼진 처리, 커트 실링·범가너도 소환한 ‘완투맨’ 야마모토…김혜성은 오늘도 벤치, LA 가면 기회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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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른쪽)가 26일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뒤 포수 윌 스미스와 포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5대1 승리를 합작한 야마모토 요시노부(왼쪽)와 포수 윌 스미스. AFP연합뉴스
8회 안타를 치고 나간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가 후속 타자의 볼넷에 2루를 밟은 뒤 토론토 유격수 안드레 히메네스와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루에서 만나 얘기 나누는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토론토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