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에서 본다' 루이·후이 '판다 세컨하우스' 20일 만에 6만 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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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건강하게 독립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루이바오(오른쪽), 후이바오. 사진 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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