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관세 담판' 닷새 뒤로… 전 세계의 눈, 경주로 쏠린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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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사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기자가 찾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공지능(AI) 타운’에 자리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업 브레인코에서 오른쪽 팔에 의수를 장착한 직원이 키보드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김광수 특파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총리 지명 이후 처음으로 24일 도쿄 국회 소신 표명 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