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UN군 희생 잊지 말자' 공휴일 재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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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부산UN기념공원에서 열린 ‘제80주년 UN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상징묘역을 향해 헌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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