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원' 기반 챗봇도 공개…마윈 움직이자 성과 내는 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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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중국 항저우의 명소 서호에서 자전거를 타며 시민을 향해 웃어 보이고 있다. 웨이보 캡처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 본사 C구역. 오른쪽 아래 로비에 1999년 마윈이 18명의 동료들과 알리바바를 창업했던 아파트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놓았다. 사진=김광수 특파원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 본사 C구역에 알리바바가 처음 창업한 사무실을 복원한 벽면에 마윈이 직접 쓴 ‘발전은 철칙이다(發展是硬道理)’라는 글이 적혀 있다. 사진=김광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