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더 달려나갈 것 - SK 지크 유나이티드 강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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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크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 중인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N1 클래스 결승 레이스. 사진: 김학수 기자
팀의 젊은 피, 신우진과 이야기 중인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N1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팀원들과 레이스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
강병휘는 결승에서 폭발적인 추월을 선보였다. 사진: 김학수 기자
레이스를 마치고 복귀 중인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
17위에서 시작한 강병위는 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이번 레이스에서도 '황당한 사건'에 휘말린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