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소재 발 넓힌 미쉐린…수익다각화·탄소중립 '두 토끼'[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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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파피앙 미쉐린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이 22일(현지시간) 태국 사라부리주 소재 미쉐린 농캐 공장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데이 2025’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미쉐린코리아 기자단
씨릴 로제 미쉐린그룹 기술·과학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가 22일(현지시간) 태국 사라부리주 소재 미쉐린 농캐 공장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데이 2025’ 행사에서 미쉐린 지속가능성 전략과 혁신 기술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미쉐린코리아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