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외교관’ 현실 정치와 드라마 사이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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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시즌 3에서 주영 미국대사 케이트 와일러(케리 러셀)와 남편 핼 와일러(루퍼스 스웰)의 관계에는 조삼모사의 법칙이 존재한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외교관’ 시즌3는 데보라 칸의 신랄한 각본, 앨리슨 재니, 브래들리 휘트포드 등 베테랑 배우들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졌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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