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에 한국인 여성 팔아넘겨”…‘캄보디아 모집책’은 모델 겸 배우 A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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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화장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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