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미안해'…간경화 아버지 살린 고3 수험생의 결단
이전
다음
왼쪽부터 아버지 A 씨, 아들 B 군, 홍근 장기이식센터장. 사진제공=이대서울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