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20골 ‘미친 페이스’ 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벌써 노리나…내년 잉글랜드가 월드컵 우승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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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라트비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경기에서. 해리 케인은 내년 월드컵 우승을 꿈꾼다. AFP연합뉴스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골 기회를 엿보는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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