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강진' 미래 설계하는 차영수 전남도의원 밑그림 '전남형 물류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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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전남도의원이 23일 전남도의회 제3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진군을 ‘전남형 물류기지’로 육성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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