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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위치한 캔터피츠제럴드 본사. 사진=박시은 기자
캔터피츠제럴드 본사 사무실 벽에 걸려 있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자 전 캔터피츠제럴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초상화. 현재는 아들인 브랜든 러트닉이 회사를 이끌고 있다. 사진=박시은 기자
미국 뉴욕 기반 글로벌 투자은행(IB)인 캔터피츠제럴드에서 디지털가상자산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리처드 우 전무가 글로벌 고액 자산가들의 가상자산 투자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