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난민 소송 지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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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왼쪽 네 번째) LG CNS 최고경영자와 필리포 그란디(〃 세 번째)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가 17일 서울 강서구 LG CNS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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