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사모대출發 금융위기설, 증시 축포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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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베일리 영국중앙은행(BOE) 총재. 베일리 총재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현 미국의 사모대출 부실 문제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상황에 빗대며 우려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월가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거래중개인이 증시 관련 수치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 JP모건은 지난달 초 자동차 대출 업체 트라이컬러의 파산으로 1억 70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 다이먼 CEO는 이에 지난 14일(현지 시간) 실적발표회에서 “바퀴벌레가 한 마리 나타났다면 아마도 더 많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