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면 '뉴욕 맛집' 식탁까지 본다…갤럭시XR '현실 세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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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출시 간담회에서 삼성전자 관계자가 신제품을 통해 미국 뉴욕의 피자 가게를 탐색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승민(왼쪽) MX사업부 XR UX그룹장 상무와 박유진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저스틴 페인(왼쪽부) 구글 XR 제품관리 총괄,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CX실장 부사장,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장 임성택 부사장, 김기환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솔루션 개발팀장 부사장이 22일 삼성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진행된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