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김문권 하사 유해, 72년 만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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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학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 직무대리(육군 중령)가 21일 고(故) 김문권 하사의 유가족 대표인 친조카 김대중씨에게 호국의 얼 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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