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피아니스트 '쇼팽 콩쿠르'를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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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에릭 루가 16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9회 쇼팽 콩쿠르 본선 3라운드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쇼팽인스티튜트
21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9회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에릭 루(왼쪽 네 번째)가 중국의 쯔퉁 왕(〃 세 번째), 미국의 윌리엄 양(오른쪽 두 번째), 중국의 텐야오 류(오른쪽) 등 경쟁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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