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폭넓은 수용성과 빠른 실행력 배워야'
이전
다음
이예랑(오른쪽) 레이네오 수석 디자이너와 김호연 시니어 디자이너가 17일 중국 선전 TCL 파크에서 레이네오의 스마트 글래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