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날개’ 단 파르나스vs‘메리어트 올인’ 조선…호텔가, 글로벌 브랜드 셈법 달라졌다
이전
다음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전경. 파르나스호텔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를 통해 IHG에 이어 메리어트와 협업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파르나스호텔.
조선호텔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레스케이프는 메리어트의 럭셔리 컬렉션으로 편입이 예정돼 있다. 사진 제공=조선호텔.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