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아처와 손잡고 전기수직이착륙기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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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행사장에서 대한항공과 아처에비에이션이 미래항공교통(AAM)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임진규(왼쪽 세 번째)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유종석(〃 두 번째)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박희돈(왼쪽)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 애덤 골드스타인(〃 네 번째) 아처에비에이션 최고경영자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