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北 영구분단 하자니, 해외대사 '두 국가론'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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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주UN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 대사는 이 자리에서 APEC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을 만날 조짐은 아직 없다고 소개했다. 강 대사는 아직 트럼프 대통령을 통한 신임장 제정식 일정을 잡지 못해 APEC 정상회의 수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 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인 지난달 26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관련 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핵무기생산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받으면서 웃고 있다. 연합뉴스
차지훈(왼쪽) 주유엔대사가 지난달 22일(현지 시간) 뉴욕 JFK공항에서 UN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노재헌 주중대사가 이달 1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