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고도화로 산업 경쟁력 강화'…양산형 中서, 전략제품은 韓 등 외주[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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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람객이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에서 화려하게 꾸며진 부스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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