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율은 피아노가 낼 수 있는 최상의 소리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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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피아노 테크니션’ 얀 키텔. 사진 제공=삼성문화재단
30년 경력의 ‘피아노 테크니션’ 얀 키텔. 사진 제공=삼성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과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는 13~16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콘서트용 피아노 조율 심화 과정을 진행했다. 피아노 테크니션 얀 키텔(오른쪽)이 참가자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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