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0·15 대책, 서울 추방령'…민간 중심 서울 공급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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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한 15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에 붙어 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 현수막. 내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의 시가 15억 초과∼25억원 미만 주택은 주담대 한도가 4억원,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엽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