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검사 울게 한 ‘일용직 퇴직금’ [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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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일 새벽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북적이고 있다. 성형주 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기후에너지환경고용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문지석 검사가 쿠팡CFS 관련 질의에 답변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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