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외에 답 없던 희귀 간질환…‘하루 한 알’로 치료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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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왼쪽부터) 경상국립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오석희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고홍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PFIC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입센코리아
양미선 입센코리아 대표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 중이다. 사진 제공=입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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