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전국 다 뒤져서 한국인 더 구출하겠다'…풀려난 64명 '피의자'로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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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안치된 턱틀라 사원 화장시설. 연합뉴스
김진아 외교부2차관,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비롯한 정부 합동대응팀 구성원들이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범죄단지를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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