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감금된 한국인들, 마냥 피해자로 볼 수 없어'…한인회 부회장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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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한국 대학생 대상 고수익 취업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16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캠퍼스 대형 전광판에 해외 취업 사기 주의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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