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한미 ‘APEC 전 협상 타결’ 시도…국운 걸고 실익 챙겨야
이전
다음
김용범(오른쪽)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 및 무역 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