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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경협 회장과 쓰쓰이 요시노부 일본 게이단렌 회장을 비롯한 양국 기업인들이 17일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제32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인섭(앞줄 왼쪽부터) 한화오션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구자은 LS그룹 회장,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류 회장, 쓰쓰이 회장, 아카호리 다케시 외무성 외무심의관, 마츠오 다케히코 경산성 경제산업심의관, 츠기하라 에츠코 서니사이드업 그룹 사장, 다카시마 마코토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회장, 히가시하라 도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 가키노키 마스미 마루베니 회장. 사진 제공=한경협
류진(왼쪽 두 번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7일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제32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경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