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동남아 범죄 관련 불법 구인광고 집중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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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의해 감금·피살된 한국인 대학생 박모(22) 씨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프놈펜 턱틀라 사원 안치실과 묘지. 경찰에 따르면 오는 20~21일께 박모 씨 사건과 관련해 현지 의료기관에서 우리나라 수사관들 입회 하에 사망원인 규명 등을 위한 공동부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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