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창업자들 만난 권오현 '자기 의견 집착 말길'…권혁빈 '회사 비전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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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왼쪽)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와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이 16일(현지 시간) 뉴욕 브루클린 두걸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꿈(KOOM) 페스티벌’에서 한인 창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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